롯데정밀화학, 영업익 2107억원…역대 최대

입력 2019-01-24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매출액 1조371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07억 원으로 89.6%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360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9.7% 증가, 영업이익은 49.0% 증가한 수치다.

실적개선의 주된 요인으로는 주요 제품의 전방산업 호조에 따른 수요 확대와 중국의 환경규제 강화 및 제품 신증설 저조로 인한 공급 정체가 수급 개선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작년 경영실적에 대해 “염소 계열의 ECH(에폭시수지 원료)와 가성소다의 수급개선이 두드러졌고 셀룰로스 계열의 메셀로스(건축용첨가제), 애니코트(의약용캡슐 원료) 등 스페셜티 제품들의 꾸준한 매출 증대가 수익성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롯데정밀화학은 지난해 완료된 TMAC(반도체 현상액) 및 헤셀로스(페인트 첨가제) 증설과 같이 향후에도 고부가 스페셜티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그룹의 시너지를 활용한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90,000
    • -0.59%
    • 이더리움
    • 4,366,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13%
    • 리플
    • 2,827
    • -0.25%
    • 솔라나
    • 188,000
    • -0.69%
    • 에이다
    • 530
    • -0.75%
    • 트론
    • 437
    • -4.59%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38%
    • 체인링크
    • 18,020
    • -0.99%
    • 샌드박스
    • 224
    • -5.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