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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카카오택시 대체하는 ‘티원택시’ 직접 서비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택시업계가 택시 호출 앱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인다.

택시 4개 단체는 스타티업 ‘티원모빌리티’와 협업해 호출 앱 서비스 ‘티원 택시’를 정식으로 서비스한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택시업계는 특정 지역 심야시간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승차거부 문제로 많은 질타를 받아왔다. 이에 택시업계는 논란을 줄이고 택시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티원택시를 기획해 준비했다.

오는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되는 티원택시는 승객용 앱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할 경우 승객이 목적지를 선택하고 근거리 우선배차를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한다.

또 터치 한번으로 콜이 발생하는 원터치콜을 통해 목적지 입력이 어려운 어르신과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승객이 타 지역으로 이동시와 같이 목적지가 필요한 경우, 목적지 입력콜을 통해 근거리 배차가 진행되도록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전화 콜 센터는 용인과 화성에 선제적으로 구현하며 기존 택시미터기와 블루투스 등을 연동해 양방향 올인원단말기를 구현하고 택시이용 서비스 패턴에 따라 요금 정산과 계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카풀 논란으로 인해 위기의식을 가졌던 택시업계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호출 앱 서비스인 만큼 승객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티원택시는 지난달 기사회원 모집 개시 이후 현재 6만 여명 이상의 기사회원이 가입했다. 티원택시는 오픈 후 10일간 지역별 시범서비스를 거친 뒤 오는 22일 전국 택시업계 발대식을 통해 정식 서비스 될 계획이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전국 광역 단위 택시업계 관리자에게 기사회원 관리, 콜 현황, 통계(빅데이터)가 지원되는 ‘도 단위 택시운행정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광역 단위 택시업계 관리자가 직접 티원택시 시스템을 운영하는 차별화된 지역 모빌리티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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