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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레포(RP) 기일물 활성화 위해 지준마감일 조정 검토한적 없다

한국은행은 30일 레포(RP) 기일물 활성화를 위해 지준마감일 조정을 깊이있게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한은이 기일물 레포거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내부검토를 거쳐 지준마감일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지준마감일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이다.

한은 관계자는 “지준마감일을 일주일 늦춘다고 해서 익일물 RP가 활성화될지는 의문”이라며 “지준일은 유동성 조절 등 여러 사안과 얽혀져 있다. 필요성을 못느끼는 상황에서 일부 은행권에서 그런 의견이 있다고 하니 그렇다면 알아보겠다고 한 것일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월말과 현 지준마감일 사이에서도 7일짜리 RP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익일물 쏠림에 따른 차환위험을 줄이고자 일물별로 일정비율만큼 현금성자산보유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현재 RP 1일물은 20~30%, 2~5일물은 10~15%, 6일물이상은 0%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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