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올해 실적 개선 전망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9-01-25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넥센타이어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데 이어 올해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35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5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4분기 매출액 4879억 원, 영업이익 523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467억 원)를 상회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북미 및 유럽 매출 선전에 따른 믹스 개선과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입원가 하락이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특히 정 연구원은 2018년 가동을 시작한 체코법인이 올해 순익분기점 돌파로 실적개선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2019년 연결 실적 전망은 매출 2조2000억 원, 영업이익 2137억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9.3%, 17.0% 상승한 수치다.

정 연구원에 따르면 체코법인은 연 매출 1890억 원, 순손실 3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가동 2년차인 2019년 하반기에는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하다”며 “글로벌 타이어 산업 수요에 대한 눈높이는 하향되고 있으나 경쟁사와 달리 고정비 절감 효과로 손익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55,000
    • -3.02%
    • 이더리움
    • 2,70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357,900
    • -10.26%
    • 리플
    • 1,780
    • -0.5%
    • 솔라나
    • 106,300
    • -2.92%
    • 에이다
    • 298
    • -5.7%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8%
    • 체인링크
    • 12,350
    • -0.56%
    • 샌드박스
    • 91.3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