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女 어깨 토닥였다"…'스쿨 미투' 어린이에 남교사 접근 차단

입력 2018-12-11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스쿨 미투'가 초등 교육계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11일 충청북도 제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제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남교사 A씨가 '스쿨 미투' 논란에 휩싸였다. 초등학교 5학년 담임교사인 A씨는 여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직위 해제된 상태다.

'스쿨 미투'를 제기한 여학생들에 따르면 A씨는 이들의 얼굴 가까이 자신의 얼굴을 들이민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어깨를 토닥이기도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는 전언이다.

'스쿨 미투' 의혹에 휩싸인 A 교사는 "친밀감을 표시하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교육청은 A씨의 출근을 중단시키고 아이들과의 접촉을 차단한 상태. 더불어 A씨에 대한 경찰 수사도 요청한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석 달 만에 33% 급등…삼성·하이닉스 시총 1300조 돌파
  • 한국, 실체 없는 AI 혁신⋯피지컬로 승부하라 [리코드 코리아①]
  •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 단독 LG전자, 伊 SAT와 ‘졸음운전 감지 솔루션’ 상용화 앞뒀다
  • 글로벌 빅딜 주도하는 다중항체…K바이오도 ‘주목’
  • 72兆 시장 열린다⋯이중항체 넘어 다중항체로 진화
  • K바이오 세대교체…오너가 젊은 피 JPM 2026 출동
  • 새해도 여전한 ‘환율리스크’…중소기업 시름 깊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301,000
    • +1.02%
    • 이더리움
    • 4,55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929,000
    • -1.54%
    • 리플
    • 3,029
    • +3.95%
    • 솔라나
    • 194,800
    • +1.09%
    • 에이다
    • 582
    • +3.37%
    • 트론
    • 426
    • -0.23%
    • 스텔라루멘
    • 338
    • +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80
    • -0.92%
    • 체인링크
    • 19,510
    • +1.93%
    • 샌드박스
    • 178
    • +3.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