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팔자'에 2070선 붕괴

입력 2018-11-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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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외인 '팔자'에 2060선까지 밀렸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8포인트(-0.15%) 내린 2068.05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기관이 각각 705억 원, 185억 원 순매수한 반면 외인 홀로 132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79%), 운수창고(2.37%), 전기가스업(2.13%) 등이 오른 반면 건설업(-1.99%), 철강금속(-1.86%), 증권(-1.14%)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6.70%), 셀트리온(3.74%), LG화학(1.34%) 등이 상승했으며 POSCO(-3.11%), SK하이닉스(-2.09%), 현대차(-0.98%) 등은 하락했다.

동양3우B 등 1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71포인트(0.11%) 상승한 671.56을 기록했다. 개인, 외인이 각각 410억 원, 32억 원 사들인 가운데 기관 홀로 501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유통(1.76%), 인터넷(1.69%), 출판/매체복제(1.27%) 등이 오른 반면 비금속(-3.14%), 기타 제조(-2.95%), 통신서비스(-1.48%)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메디톡스(3.29%), 셀트리온헬스케어(3.30%), 신라젠(2.07%) 등이 오른 반면 포스코켐텍(-4.35%), 컴투스(-3.58%), CJ ENM(-2.41%)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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