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5.1/1115.9원..0.1원 상승

입력 2018-07-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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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상품에 대한 추가 관세부과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무역분쟁 우려가 확산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세를 되돌림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5.1/1115.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16.0원) 대비 0.1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8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34달러를, 달러·위안은 6.650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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