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혁신기업 IPO 활성화 위해 "준비단계부터 컨설팅 지원"

입력 2018-07-0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가 혁신기업 IPO(기업공개) 활성화를 위해 상장심사 프로세스를 개선한다.

거래소는 9일 혁신기업의 원활한 코스닥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장 준비단계부터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우선 상장청구 예정법인이 요청할 경우, 상장컨설팅과 심사 담당자를 사전에 배정해 상장 장애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상장심사 결과에 대한 예측력도 높일 계획이다.

상장 심사 과정에서는 프로세스별로 기업, 투자은행(IB)과 원활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심사 관련 피드백도 강화한다. 향후 애로·건의사항 수렴 절차는 정레화된다.

아울러 우량 코넥스 기업의 원활한 이전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속 이전기업의 기업 계속성 심사를 면제하되, '현저한 영업악화' 등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하기로 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규제 비용은 절감하고, 기업·IB 등 이용자의 만족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규제중심의 상장 심사에서 벗어나 시장친화적 심사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50,000
    • -5.06%
    • 이더리움
    • 2,632,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4%
    • 리플
    • 1,744
    • -4.6%
    • 솔라나
    • 103,600
    • -7.09%
    • 에이다
    • 281
    • -11.91%
    • 트론
    • 492
    • -0.61%
    • 스텔라루멘
    • 313
    • -8.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5.22%
    • 체인링크
    • 11,960
    • -5.6%
    • 샌드박스
    • 87.44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