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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아자르·루카쿠 멀티골' 벨기에, 튀니지에 5-2 완승…2연승으로 16강 진출 눈앞

(출처='2018 러시아 월드컵' 페이스북)
(출처='2018 러시아 월드컵' 페이스북)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경기에서 에당 아자르와 로멜루 루카쿠가 나란히 멀티골을 기록한 벨기에가 튀니지에 5-2 완승을 거두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벨기에는 23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아자르와 루카쿠가 나란히 두 골씩 몰아넣으며 5-2로 대승을 거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파나마에 3-0으로 승리한 벨기에는 튀지니를 상대로도 승리하며 2승(승점 6)으로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만일 잉글랜드가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승리하면 벨기에의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특히 루카쿠는 1차전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은데 이어 이날 튀니지전에서도 2골을 추가하며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득점 선두에 올랐다.

경기는 초반부터 벨기에가 이른 시간에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벨기에는 전반 6분 아자르가 튀니지 수비수 시암 벤 유세프에게 반칙을 당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어 선제골에 성공했다.

벨기에는 전반 16분 루카쿠가 드리스 메르턴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추가골을 기록했다.

튀니지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8분 딜런 브론이 와흐비 카즈리의 프리킥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2-1로 추격했다.

하지만 벨기에는 전반 추가시간 토마 뫼니에가 연결한 공을 루카쿠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점수를 3-1로 벌렸다.

후반에도 벨기에의 공세는 이어졌다. 벨기에는 후반 6분 센터 서클 부근에서 토비 알더베이렐트가 길게 차 준 공을 페널티지역에서 아자르가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하며 4-1로 3점차가 됐다.

이후 후반 45분엔 미치 바추아이가 유리 티엘레만스의 도움을 득점으로 연결했다.

튀니지는 후반 추가 시간 카즈리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결국 경기는 5-2 벨기에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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