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1Q 실적 부진...주력제품 시장점유율 확대 중-현대차證

입력 2018-05-25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이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램시마와 트룩시마 등 주력제품의 시장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묵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의 유럽·파머징 시장에 대한 판매확대 와 트룩시마의 성공적인 유럽시장 안착으로 매출액(1284억 원)이 시장 추정치(1032억 원)를 웃돌았다"면서도 "영업이익의 경우 트룩시마와 허쥬마 런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해외직접판매 활동 강화로 인건비가 늘어나 시장추정치(107억 원)를 밑도는 84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중장기적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램시마의 경우 유럽 시장점유율이 52%로 오리지날 의약품(48%)를 역전했으며 미국 시장 사보험사 편입을 시작으로 현재 8%인 시장점유율이 연내 20%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여기에 현재 6%인 일본시장 점유율도 마케팅 전략 변경에 따라 점차적으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강 연구원은 "트룩시마의 경우 유럽 국가 중 80% 출시가 완료됐으며 경쟁 바이오시밀러 대비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올해 유럽 내 시장점유율은 35%가 예상되며 허쥬마는 유럽내에서 올해 3분기와 4분기 내 공급 물량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확대되는 시장점유율을 고려하면 글로벌 경쟁사 대비 경쟁 우위를 입증한 것"이라면서 "특히 램시마 피하주사(SC) 제형 출시 가능 모멘텀을 확보한 상태로 유럽 내 올해 하반기 중 허가 신청할 경우 양호한 주가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3,000
    • -2.31%
    • 이더리움
    • 2,644,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3.31%
    • 리플
    • 1,749
    • -1.8%
    • 솔라나
    • 102,700
    • -3.57%
    • 에이다
    • 276
    • -8.61%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310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2.3%
    • 체인링크
    • 11,970
    • -1.72%
    • 샌드박스
    • 86.85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