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영엠텍, 정부 공공시설 내진보강 5조4000억투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8-05-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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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엠텍이 오름세다. 정부의 6조 원 규모 공공시설 내진 보강 소식에 영향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오후 2시 17분 현재 삼영엠텍은 전일대비 4.61%(240원) 오른 5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정부는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통해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 보강 대상을 80% 늘리고 앞으로 5년간 5조4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의 자발적 내진보강을 유도하기 위해 시설물 인증제도 시행한다. 신속한 지진 대응을 위한 경보와 교육 강화는 물론 지진 피해 주택 복구 지원금을 평균 40% 늘리는 등 피해 복구 대책도 개선한다.

재진보강 사업은 기존 계획보다 8만여개 늘린 전국 18만여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체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당긴 2035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삼영엠텍은 플랜트 기자재, 구조물 구조재, 선박엔진 구조재 및 풍력 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구조물 구조재 부문에서 지진 등을 대비한 내진 및 면진설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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