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여파’…관세청 “한진그룹 총수일가 관세 포탈 의혹 확인 중”

입력 2018-04-17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현민<사진> 대한항공 전무의 ‘물벼락 갑질’ 논란이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고가 명품 관세 포탈 의혹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17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관세청은 최근 대한항공 익명 게시판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기된 한진그룹 총수일가의 관세 포탈 의혹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 최근 조 전무의 갑질 사건 이후 인터넷과 SNS 등에는 한진그룹 일가가 불법ㆍ비위 행위를 저질렀다는 확인되지 않은 글들이 확대ㆍ재생산돼 왔다.

이 가운데는 총수일가가 해외 대한항공 지점을 통해 명품을 산 뒤 세관을 거치지 않고 평창동 자택으로 들여왔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관세청은 현재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있으며, 혐의가 어느 정도 드러날 경우 정식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44,000
    • -4.9%
    • 이더리움
    • 2,627,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66,300
    • -5.25%
    • 리플
    • 1,724
    • -6.3%
    • 솔라나
    • 102,100
    • -8.18%
    • 에이다
    • 285
    • -10.94%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7
    • -9.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6.7%
    • 체인링크
    • 11,890
    • -5.78%
    • 샌드박스
    • 85.03
    • -8.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