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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콘텐츠, 美 60여 언론 소개...연 90조 시장 본격 진출

브레인콘텐츠는 미국의 파워볼, 메가밀리언 분석시스템 ‘로또피아’(Lottopia)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레인콘텐츠는 국내 복권정보서비스 기업으로서 다양한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복권정보시장 진출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왔다. 지난 2월 미국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로또피아’ 서비스 론칭 준비를 마쳤다.

회사 측은 "‘로또피아’는 미국인들의 감성에 맞춘 편의성과 심플함이 강점이며 실시간 결과 업데이트, 추첨 기록에 관한 분석보고서, 티켓 스캔을 통한 데이터베이스화 기능 등 사용자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로또피아 서비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예상조합 분석시스템(LASS)은 개발과정에서 실제 파워볼 시뮬레이션을 통해 파워볼 잭팟을 비공식 5회 적중해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고무적인 결과를 만들어 낸 바 있다.

장대용 브레인콘텐츠 대표는 “로또피아는 미국 파워볼, 메가밀리언 게임 참여자들에게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에서 10년 이상 쌓은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또피아 서비스 인지도를 점차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로또피아’는 론칭 직후 FOX19, News on 6, ABC뉴스, NBC뉴스, 디지털저널 등 미국의 60여 개 이상의 언론에 소개됐다"라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브레인콘텐츠는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과 호주 등 다양한 나라의 복권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국 로또복권 시장은 2016년 기준 약 90조 원으로 국내의 약 20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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