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김동연 부총리 취임 후 첫 과장급 인사…75% 교체, 정책ㆍ예산 간 교차 확대

입력 2018-02-13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취임 후 첫 과장급 인사에서 75%나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기재부는 13일 전체 106개 과장 직위중 79개를 교체(75%)하는 큰 폭의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기재부는 이번 정기인사는 혁신성장, 일자리창출 등 주요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예산·세제간 연계(Policy Mix)를 강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는 1·2차관간 교차인사 폭을 확대(2017년 8명→올해 20명)해 주요 국정과제 추진역량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혁신성장 등 주요 국정과제 관련 정책부서 과장에는 예산·세제·금융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을 보임함으로써 정책수단(Policy tool)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정책·세제 관련 전문성이 높은 과장들이 예산실·재정혁신국 등에 신규 진입함으로써 예산·재정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홍민석 거시경제전략과장을 홍보담당관으로 임명하는 등 행정고시 43~44회 등 젊고 유능한 서기관을 주요 보직 및 신규 과장으로 발탁해 조직의 활력을 제고했다.

정유리(44회·혁신정책), 정남희(44회·규제법무 예정) 등 여성과장을 확대하는 등 균형인사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02,000
    • -3.47%
    • 이더리움
    • 2,633,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0.43%
    • 리플
    • 1,740
    • -3.97%
    • 솔라나
    • 103,000
    • -5.24%
    • 에이다
    • 280
    • -9.97%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08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90
    • -3.45%
    • 체인링크
    • 11,970
    • -3.16%
    • 샌드박스
    • 87.2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