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첨단전략·K컬처 산업 등 초혁신 성장동력 육성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3000억원을 출자한다고 1일 밝혔다.
개정 수은법 시행 이후 사모(PE)·벤처캐피털(VC) 펀드를 동시에 조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E·VC 펀드에 각각 1500억원씩 출자하며, 최종적으로는 총 1조2000억원 규모 조성을
설립 25년 JDC…제주 국제자유도시 핵심사업 주도다섯째 국제학교 2028년 개교…학생 감소는 과제신화역사공원 숙박·테마파크·카지노 기본 틀 완성첨단단지 고용 3701명·총생산 8조7000억원면세점 매출 6000억대→3900억…재원 확보 관건
“제주가 다시 새로운 정책의 테스트베드가 되고 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다시 불을 붙일 계기가 필요합니다.”
서승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AI 응용제품 상용화를 추진하는 중소벤처기업에 14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고 일부 선정기업의 최대 대출한도를 1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진공은 ‘AX 스프린트 우대트랙’ 트랙Ⅰ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AX 스프린트 우대트랙은 산업 현장에 AI를 도입하는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
중소·벤처·소상공인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의원이 지명된 것에 중소, 벤처, 소상공인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인 '유니콘팜'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국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구성종목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혁신성장과 전력·ESS 분야에서 동시에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세아메카닉스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혁신성장액티브’와 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미국 장기금리 상승, 중동 분쟁 등 글로벌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를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은 3.5년 만기 4억달러 규모의 소셜본드를 미 국채 금리 대비 40bp 가산해 발행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공사·공단이 발행한 3년 고정금리 외화채권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 수준이다.
출원기업 921개→6293개…대기업 중심에서 중소·신생기업으로 다변화“분야특화 데이터 구축·AI 표준화 등 산업 특성에 맞춘 지원책 설계해야”
국내 AI 특허 출원이 8년 새 약 7배 늘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새로운 기술을 결합하는 질적 혁신 속도는 산업별로 차이가 커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과 기업 전략이 필요하다는
한국거래소가 혁신 성장성과 시장 지배력을 갖춘 코스닥 상장기업 18곳을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18개사를 '2026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는 2025년 라이징스타로 선정됐던 22개 기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 한국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K-바이오·헬스 규제 지원체계 구축’ 정책으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세계로 나아가는 K-바이오·헬스 규제 지원체계 구축 정책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 구축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규제지원 체계 마련 △세계 최초 디지털의
정부가 광복 100주년인 2045년을 목표로 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에 속도를 낸다. 전문가들은 AI 경쟁력 확보와 전력 수급 안정, 연금·복지·돌봄 개혁 등 17개 과제를 중요성과 시급성이 모두 높은 과제로 꼽았다. 정부는 국민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핵심과제를 선별해 연내 최종 전략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
더불어민주당이 당 강령 전문에 12·3 내란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민주주의 정신을 ‘빛의 혁명’으로 명시하는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한 강령·당헌 개정에 나섰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강령 개정의 건과 당헌 개정의 건을 상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 중앙위원회 안건은 전국당원대회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앞으로 비수도권 신산업 창업기업은 최대 100%까지 소득세·법인세가 감면된다.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제3자 승계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제 지원 축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중소기업 유예기간 종료 이후 세제지원 점감구조를 도입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정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는 창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담긴 미래성장동력 확충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논평을 통해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세액 공제율 상향 적용과 벤처투자회사 등의 주식양도차익 비과세 상시화 등의 조치는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 특별세액감면 등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경영·기술 애로 해결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기업 현장에 파견하는 ‘2026년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장클리닉은 전화나 창구 상담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기업의 복합적인 문제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별 해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서면 합의·추가 임금·건강권 보호 전제“근무지역 아닌 업무 기준으로 적용해야”
반도체 연구개발(R&D) 인력을 주 52시간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다시 국회에서 추진된다. 최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에서 근로시간 특례가 빠지면서 업계의 핵심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입법이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반도체
부총리,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 도입방안' 발표KIC 내 전략투자계정 설치…연내 국회 통과 목표
정부가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략산업 투자 등을 위한 '한국형 전략형 국부펀드'를 도입한다. 기존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 내 별도 계정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초기자본금은 최소 20조원 이상이다. 해외 금융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온 기존 '저축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금융권이 기존의 역할을 넘어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는 고령화로 인한 소비 둔화, 노동생산성 악화에 따라 잠재성장률이 낮아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자로 공식 취임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수장으로 임명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초고령화에 대응한 국가 책임 돌봄체계 강화와 보건의료개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세계 최고
예체능인을 위한 플랫폼 월클플레이가 서울 강남구 하다아트홀에서 ‘펠리체(Felice)’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공연은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예체능인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월클플레이의 비전을 구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사야와 조찬욱 테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의결하면서 조각투자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화됐다. 금융위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를 예비인가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번 예비인가는 토큰증권(STO) 제도화 이후 조각투자 상품의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다. 향후 본인가를 거쳐
조각투자 기반 STO 장외거래소 인가 발표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루센트블록 사례를 언급하며 이용자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10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후 4시 30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조각투자 기반 STO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루센트블록 사례를 언급하며, 인가 지연에 따른 스타트업과 이용자 피해 가능성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