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대구 팹리스지원센터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은 14~16일간 개최되며, 시는 공동관에서 대구의 팹리스 기업 지원 인프라와 기술·제품을 선보인다.
공동관에서는 엣지에이아이, 와이젯, 에이브에이랩, 워프솔루션, 휴컨 등 5개 팹리스 기업이 참가해 온
HT로보틱스가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의 상장지수펀드(ETF) 5종에 편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봇·혁신성장·에너지 등 다양한 테마의 ETF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HT로보틱스는 이날 기준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코리아혁신성장액티브’를 비롯해 ‘
한국수출입은행이 2026년 하반기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의 제안서 심사를 마치고 20개 운용사를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올렸다. 중소·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00억원을 출자할 예정으로, 향후 현장실사와 제안서 발표를 거쳐 최종 10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이날 '2026년 하반기 블
신산업 사업목적 31.1% 에너지 집중 세부 분야는 신재생에너지·로봇·SW 순
자산 상위 1000대 상장사가 정관에 새로 추가한 신사업이 에너지와 로봇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지만, 신산업 진출 분야는 일부 영역에 쏠린 양상을 보였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자산 상위
에피소드컴퍼니가 사업 투자 재원 확보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1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기존 주요주주인 하이라인컴퍼니가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피소드컴퍼니는 전날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이라인컴퍼니와 재무적 투자자(FI) 등을 대상으로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7일 임용됐다.
경북 영천 출신인 정 청장은 경주고, 경북대학원을 나왔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과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 경험, 중앙 및 지역 경제계와 폭넓은 네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3대 대표지수를 기초로 하는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8286억원,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은 1495억원, '
K-방산은 1970년에 태동된 이래로 반세기가 넘도록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해외에서 이른바 자유주의 진영의 무기고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다. K-방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방산업체 국제경쟁력 제고와 함께 방산 생태계 체질을 개선하는 측면에서 방위산업 고도화 추진이 요구된다.
최근 국제정세가 안보와 경제 불안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
AI 활용 수준에 따라 직장인의 업무 만족도와 조직에 대한 신뢰, 미래 전망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직장인은 변화와 미래를 낙관하는 반면,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는 핵심 실무 인력은 고용 불안과 학습 기회 부족, 리더십에 대한 불신을 경험하고 있다. 기업이 AI 투자를 생산성과 혁신,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술 도입에 그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대응 역량 확보가 국가 차원의 필수 전략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국유 특허 활용도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쓰이는지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며 이는 농업 R&D가 양적
방산 AI 기업 네비웍스 방문…후속 군수지원·혁신기술 도입 논의 수출금융·해외 진출 지원 필요성 제기…정책 수립에 활용
K-방산 수출 성과를 정비·수리·부품 공급 등 후속시장으로 연결해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금융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다.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은
중기부 기술도전형 과제 선정…AI-MES·디지털트윈·AMR 결합 무인 자율제조대전 파운드리서 공정 실증…우주항공·방산·휴머노이드 첨단 부품 공급망 조준
3D프린팅 기반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50억원 규모의 국책 기술개발 사업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며, AI와 로봇을 융합한 적층제조 무인 공장(다크팩토리) 양산 체계 구축기반을
IBK기업은행이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상장 전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12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코스닥 상장을 앞둔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민간 투자자금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22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은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상장 주관계약을 맺었거나 3년 내 기업공개(IPO)를 목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IBK 생산적금융펀드 1호' 일반매칭 사업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의 'IBK 생산적금융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하며, 총 출자금액은 350억원 이내로 총 10개 운용사를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운용사 규모에 따라 소형리그와 중형리그로 나뉜다. 소형리그는 5개사를 선발해 펀드당 20억원씩, 중형리그는 5개사
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산은·수은·기은 각각 1500억씩 출자…민간자금 더해 조성 중소·중견·벤처 성장·해외진출 지원…11월 위탁운용사 선정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7000억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조성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3월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가 내놓은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산은·기은·수은은 미래 신산업을 주
기술보증기금(기보) 신임 상임이사에 회계·재무와 투자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김남재 전 경농·조비 부사장이 선임됐다.
기보는 김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1973년생으로 문태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삼일회계법인 파트너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 경농·조비 부사장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월간 160만 명을 돌파하고 카드 소비액도 4개월 연속 1조원대를 기록하는 등 역대급 호황을 맞고 있다. 기존 쇼핑에서 의료와 미식 등으로 확장한 외국인 소비 패턴이 'K-주얼리'로 향하면서 서울의 주얼리 산업이 새로운 관광 특수 콘텐츠로 급부상 중이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런 흐름에 맞춰 주얼리 산업의 매력을 알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경남 하동군의 K-푸드·환경 분야 중소기업 8곳과 만나 수출 판로와 인력, 자금 등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를 점검했다.
중진공은 2일 경남 하동군 진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유망기업의 혁신성장과 애로 해소를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주재한 간담회에는 김현수
기술보증기금(기보)이 NICE평가정보와 기술평가·신용정보를 결합해 기술중소기업의 혁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신용정보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보는 NICE평가정보와 ‘AI 기반 기술기업 특화 기술·신용정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NICE평가정보 본사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금융권이 기존의 역할을 넘어 고령화라는 우리 사회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한국 경제는 고령화로 인한 소비 둔화, 노동생산성 악화에 따라 잠재성장률이 낮아지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정은경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이 22일자로 공식 취임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복지부 수장으로 임명된 정 장관은 취임사를 통해 초고령화에 대응한 국가 책임 돌봄체계 강화와 보건의료개혁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필수·공공의료 위기, 세계 최고
예체능인을 위한 플랫폼 월클플레이가 서울 강남구 하다아트홀에서 ‘펠리체(Felice)’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열렸다.
공연은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예체능인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월클플레이의 비전을 구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사야와 조찬욱 테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의결하면서 조각투자 시장의 제도화가 본격화됐다. 금융위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를 예비인가 대상으로 결정했다.
이번 예비인가는 토큰증권(STO) 제도화 이후 조각투자 상품의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첫 단계다. 향후 본인가를 거쳐
조각투자 기반 STO 장외거래소 인가 발표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루센트블록 사례를 언급하며 이용자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10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후 4시 30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조각투자 기반 STO 장외거래소 인가와 관련해 루센트블록 사례를 언급하며, 인가 지연에 따른 스타트업과 이용자 피해 가능성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