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차승차권 예매일인 16일 오전 서울역 매표소 앞에 표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있다. 올해 설 열차승차권은 17일까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할 수 있다. 16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17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SRT는 23일과 24일 예매할 수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개표 초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앞섰지만, 새벽 사이 오 후보가 격차를 좁힌 뒤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7.70% 기준 오 후보는 48.94%, 정 후보는 48.34%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에 화답해 타석에 선다.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 수장의 방한 일정 가운데 프로야구 시구 행사가 포함되면서 산업계와 야구계의 관심이 동시에 쏠리고 있다. 4일 두산베어스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오는 7일 열리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회 재입성 계획이 무산된 데다, 선거 과정에서 내세운 '국민의힘 제로' 구호와 달리 범여권 표 분산이 발생하면서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후보 당선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비판에 직면하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조 대표가 선거
김남준·전은수·김남국 나란히 국회 입성 우상호 강원·손화정 영종 단체장 당선 부산 북갑 하정우, 한동훈에 1.7%p 석패 성남 김병욱 패배에 여권 “뼈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 출신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거 당선됐다. 공식 후보로 나선 청와대 출신 7명 가운데 5명이 국회와 지방정부에 입성하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4일 당선을 확정지은 뒤 “북구 발전과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코스피가 9000선을 눈앞에 둔 사상 최고치 랠리 속에서 국내 증시에 스페이스X 상장이라는 새 변수가 떠올랐다. 반도체 투톱이 밀어 올린 랠리의 다음 무대가 우주항공으로 넓어질지, 기존 주도주의 차익실현을 부를지 관심이 쏠린다. 기업가치 최대 2조달러의 스페이스X 상장은 우주항공·소재·증권·상장지수펀드(ETF)를 국내 증시의 새 성장축
공덕 등 입주권 가격 70% 급등 공사비 뛰어올라 고분양가 형성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 확산시켜 공사비 급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맞물리면서 분양가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자 이미 공급된 단지 입주권 가격까지 다시 가파르게 뛰고 있다. 일부 단지는 분양가 대비 수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이상 웃돈이 붙으며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