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웍스, 자회사 33억원 수주계약 체결

입력 2018-01-09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방 IT 솔루션 전문기업 솔트웍스는 자회사 케이에이티가 한화시스템과 차기호위함용 전투체계의 두뇌 역할을 하는 다기능 콘솔 제품을 개발해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솔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 계약규모는 약 33억 원이며 이는 케이에이티의 2016년 매출액 대비 14%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말했다.

1983년에 설립된 케이에이티는 약 34년간 한화테크윈 및 한화시스템에 핵심부품을 납품하는 1차 공급사이다. 현재 칩마운터 핵심 부품과 방산제품을 턴키로 수주 받아 납품하고 있다.

설립 후 케이에이티의 방산사업부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2016년에는 총매출액 237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5% 상승한 297억원이 예상되며, 올해 큰 폭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솔트웍스 관계자는 “케이에이티 인수 후 방산사업부문에서 신규 아이템과 신규 고객사를 확보해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며 “산업용 협동로봇, 국방용 로봇 등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신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솔트웍스는 자회사 케이에이티의 편입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연결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2: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5,000
    • -3.94%
    • 이더리움
    • 2,656,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5.87%
    • 리플
    • 1,775
    • -1.83%
    • 솔라나
    • 105,300
    • -4.45%
    • 에이다
    • 293
    • -6.98%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5.08%
    • 체인링크
    • 12,180
    • -1.93%
    • 샌드박스
    • 87.5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