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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싱가포르 PTF 택스리펀드 사업 인수

[이투데이 남주현 기자]

글로벌텍스프리의 100% 자회사인 싱가포르GTF가 핀트렉스그룹 자회사 PTF(이하 핀트렉스)의 싱가포르 택스리펀드 사업 부문을 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싱가포르GTF는 핀트렉스의 싱가포르 가맹점을 이전받게 되며, 핀트렉스의 주 고객인 글로벌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상표권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

핀트렉스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50% 이상의 명품브랜드 및 주요 쇼핑 중심가 점포에 환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기업이다.

최근 마스터카드의 자료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지난 2016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 중 태국 방콕(1941만 명), 영국 런던(1906만 명), 프랑스 파리(1545만 명), 아랍에미리트 두바이(1487만 명)에 이어 5위(싱가포르, 1311만 명)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의 경우 두바이(285억 달러), 뉴욕(170억 달러), 런던(161억 달러)에 이어 4위(싱가포르, 157억 달러)이다.

싱가포르GTF는 앞서 2016년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중앙환급창구 운영사업자 경쟁입찰에 단독으로 선정되어 같은 해 11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공항에서 환급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싱가포르GTF 대표는 “싱가포르 택스리펀드 시장이 이제 경쟁 완화에 따른 향후 수익성 향상을 기대한다”며,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올해에는 매출 100억 원 돌파와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트렉스 지역담당자는 “싱가포르GTF에 가맹점 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이 문제없이 이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다 할 것”이며, “GTF의 환급서비스와 창이국제공항 중앙환급사업을 통하여 기존 가맹점에 더 많은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물품 소비세를 현재의 7%에서 오는 2020년까지 9%로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싱가포르 GTF는 이에 따른 실적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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