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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 드레스에서부터 문근영 섹시 정장, 손예진 여신 콘셉트까지… 부산영화제 ★드레스 열전

[이투데이 박다정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2일 개막했다.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수많은 스타들과 영화 마니아들이 영화제에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의 하일라이트인 레드카펫 행사에는 250여 명의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레드카펫 행사의 뭐니뭐니해도 여배우들의 드레스 열전. 이날 여배우들은 청순한 ‘여신 스타일’, 혹은 과감한 ‘섹시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장동건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회를 맡은 윤아는 화이트 색상의 롱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이날 윤아는 레드카펫을 걷다 길게 늘어진 드레스 뒷자락이 발에 밟혀 난처한 웃음을 짓기도 했다.

손예진도 순백의 드레스를 선택,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손예진의 드레스는 V라인의 민소매에 앞부분에 보석장식이 더해진 롱드레스였다.

(이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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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이날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과감한 노출과 함께 섹시함을 드러낸 여배우 중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는 아역 배우 출신 서신애였다. 서신애는 과거 시트콤에서의 ‘빵꾸똥꾸 소녀’라는 애칭을 까맣게 잊게 하는 U라인의 가슴이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탄성을 자아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스타일의 드레스에 레드카펫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문근영은 드레스 대신 바지 슈트에 힐을 신고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재킷 안에는 시스루 블라우스를 통해 브라톱이 그대로 비치는 파격적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유인영은 어깨와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유인영의 블랙 롱 드레스는 옆이 트인 디자인으로 특유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홍이주는 가슴 부분이 길게 파인 블랙 홀터넥 롱드레스로 볼륨있는 몸매를 뽐냈다.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이투데이 DB)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편 12일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는 21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초청 영화는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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