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김이수 임명동의안 부결에 “文대통령·與, 결과 깊이 새겨야”

입력 2017-09-11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은 11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오늘의 결과를 깊이 새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 직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대의기관인 의회의 판단은 결국 국민의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헌재의 독립성을 심하게 해칠 우려가 있는 선택으로, 헌재 파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우리당은 계속 경고해왔다”며 “문 대통령은 헌법수호 의지가 확고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인사를 지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그 무엇도 진척될 수 없다는 것을 냉정하게 인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7년여 만에 평양행 [상보]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2,000
    • -1.35%
    • 이더리움
    • 2,596,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1.96%
    • 리플
    • 1,709
    • -4.63%
    • 솔라나
    • 101,100
    • -4.53%
    • 에이다
    • 248
    • -16.5%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95
    • -6.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
    • -2.47%
    • 체인링크
    • 11,740
    • -4.4%
    • 샌드박스
    • 84.4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