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누, SMV 여행사 지분 51%로 확대… "연결 자회사 편입"

입력 2017-08-29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감마누가 인바운드 플랫폼(IP) 사업 부문 여행사 지분을 확대했다.

감마누는 29일 에스엠브이의 자회사인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해피고 3개사의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추가 취득 후 총 취득 금액은 300억원, 지분율은 각 51%다.

이번 지분 확보로 인바운드 플랫폼을 통한 매출 및 수익이 감마누 실적으로 연결된다.

IP는 해외 관광객을 송객해 소비를 유도하는 시스템으로 면세점, 카지노, 호텔 등의 대상에서 소비할 경우 여행사가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지난 상반기 3개 여행사는 IP 사업을 통해 매출액 1185억 원, 영업이익 154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감마누 관계자는 “사업 초기비용 마무리 후 꾸준히 흑자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추가 지분 취득에 따라 여행사들이 감마누의 연결 자회사로 편입되고 실적 또한 연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안정적인 안테나 사업 외 고수익 IP사업 확대로 올해는 기업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감마누는 지난 23일 자금 조기 납입 마무리 후 에스엠브이 외 2명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은 52.23%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45,000
    • -4.13%
    • 이더리움
    • 2,431,000
    • -8.64%
    • 비트코인 캐시
    • 332,500
    • -9.96%
    • 리플
    • 1,682
    • -4.05%
    • 솔라나
    • 98,250
    • -6.16%
    • 에이다
    • 245
    • -12.81%
    • 트론
    • 492
    • +0%
    • 스텔라루멘
    • 289
    • -7.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50
    • -6.5%
    • 체인링크
    • 11,230
    • -6.73%
    • 샌드박스
    • 81.07
    • -8.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