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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B테크놀러지, OLED공정 일원화 신장비 개발…대형 납품 협의중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본 기사는 (2017-08-11 10:17)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LCD·플렉서블 OLED 검사장비 개발 기업 HB테크놀러지가 검사와 분리, 수리 등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제조장비를 개발해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HB테크놀러지는 레이저 리페어 시스템(LaserRepair System) 기술 개발을 통해 양산 공급을 고객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량 납품을 위해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고객사의 요청을 받아 수정작업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측은 올해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출도 내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장비가 검사와 분류까지인 반면, 레이저 리페어 시스템은 수리 기능까지 추가한 제품이다.

검사와 분류, 수리 3가지 공정을 일원화 해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HB테크놀러지는 LCD 및 AMOLED검사장비의 제품을 생산과 판매 하는 사업과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유닛인 도광판, 확산판 제조 및 도광판 패턴 가공·판매하는 부품소재 사업을 하고 있다.

2009년부터 고객사와의 협력개발을 통해 아몰레드(AMOLED) 검사장비 개발에 성공하였으며, 현재 주요 매출품목으로 성장했다.

광학 검사장비 주요 거래처는 국내 삼성디스플레이가 있으며, 해외의 거래처는 중국 BOE, CSOT, TRULY, 천마전자, 대만 INNOLUX(구CMO) 등이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LCD 및 OLED 시장은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산업분석 및 컨설팅 기업 IHS 마킷(Markit)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AMOLED 패널의 시장 규모가 252억달러(28조8867억 원)로 전년 대비 63% 성장할 전망이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대만 등 디스플레이 제조 기업들이 앞다퉈 투자를 늘린 데 따른 것이다.

디스플레이 산업 성장 기대감에 따라 시장에선 테스, DMS, 비아트론 등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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