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중부서 탱크로리 폭발해 123명 사망

입력 2017-06-25 1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키스탄 중부 펀자브 주 바하왈푸르 고속도로에서 25일(현지시간) 석유를 실은 탱크로리가 전복, 폭발해 적어도 123명이 사망하고 약 80명이 부상했다고 BBC 등이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탱크로리가 전복되면서 흘러나온 석유를 퍼가려던 사람들이 우르르 몰리는 바람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인명 피해도 이 때문에 더 커졌다.

구조 당국은 부상자들을 헬레콥터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현장은 동부 라호르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km 지점. 비포장에 정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도로 탓에 버스와 트럭 운전사의 과속으로 심각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가 난 탱크로리는 남부 카라치에서 라호르로 향하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5,000
    • -3.97%
    • 이더리움
    • 2,665,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6.11%
    • 리플
    • 1,772
    • -2.37%
    • 솔라나
    • 104,500
    • -5.43%
    • 에이다
    • 292
    • -7.89%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12
    • -6.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10
    • -7.12%
    • 체인링크
    • 12,100
    • -3.35%
    • 샌드박스
    • 86.77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