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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 中 티노모바일에 ‘넥스에디터 SDK’ 공급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기업 넥스트리밍이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티노모바일의 SUGAR 브랜드 스마트폰에 동영상 편집 솔루션인 '넥스에디터 SDK' 와 동영상 편집 전용 에셋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VASSET'을 탑재하기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SUGAR F9 모델을 필두로 SUGAR 폰들에는 ‘스토리 (Story)’ 기능이 탑재된다. 이는 연관된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분류해 한편의 영화 같은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최신 트렌드의 동영상 편집 기능이다.

SUGAR 폰의 스토리 기능은 타사 솔루션과 달리 동영상 편집시 스타일을 결정하는 템플릿을 에셋스토어에서 추가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편집의 주제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템플릿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은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스타일의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에셋스토어를 이용하려면 스토어 앱인 ‘VASSET’이 필요하며, 이 앱은 SUGAR 폰에 선탑재(pre-load)돼 사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SUGAR 폰 구입 즉시 에셋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에셋 카테고리의 추가나 기능 확대를 위해 앱스토어를 통한 업데이트가 제공 될 예정이다.

넥스에디터 SDK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외에도 동영상 서비스,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사진과 동영상을 다루는 모든 서비스와 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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