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현대차에 내달 8일 리콜 청문 개최 통보

입력 2017-04-2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제작결함 조사 결과에 대해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내달 8일 청문하기로 하고 현대차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국토부는 청문주재자는 외부전문가로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토부는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의 공익제보와 관련해 현대차의 차량결함에 대해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기술조사와 2차례의 제작결함심사평가위원회를 통해 5건에 대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결함에 해당해 리콜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현대차에 시정할 것을 권고했다.

5건은 △아반떼 등 3차종 진공파이프 손상 △모하비 허브너트 풀림 △제네시스, 에쿠스 캐니스터 결함 △산타페 등 R엔진 연료호스 손상 △LF쏘나타 등 3차종 주차브레이크 경고등 불량이다.

그러나 현대차는 국토부의 확인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사와 함께 청문 절차를 통해 소명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7,000
    • -2.38%
    • 이더리움
    • 2,735,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12%
    • 리플
    • 1,801
    • +0.06%
    • 솔라나
    • 107,900
    • -2.88%
    • 에이다
    • 303
    • -4.72%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8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2.52%
    • 체인링크
    • 12,450
    • -0.8%
    • 샌드박스
    • 91.88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