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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윈하이텍, 9천억 시장 신기술 지정…김해신공항 입찰 참여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본 기사는 (2017-04-20 15:05)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윈하이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지정을 받은 데크플레이트 공법을 갖고 김해신공항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윈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김해신공항 입찰 공고를 이번 주까지 공법 등을 분석해 입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고를 세부 분석해 데크플레이트가 중공슬라브 방식인지 강판일체형인지 여부와 기타 제반 내용을 최종적으로 검토한 후 입찰한다는 계획이다.

윈하이텍은 아파트, 공항, 공장 등 건물의 지상층에 적용 가능한 데크플레이트 공법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지정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신기술 제품으로 윈하이텍은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인천공항공사 제2공항터미널 공사도 수주했다.

윈하이텍은 보이드데크(VOID DECK)는 상업용 건물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만 쓰이던 데크플레이트를 아파트 지상층까지 확대하기 위한 신제품을 개발했다.

민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시 아파트 지상층에 적용되는 데크플레이트 시장 규모만 9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국토부는 총 사업비 5조9600억 원 규모 신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용역을 위한 입찰공고를 했다. 사전적격심사를 통해 올 6월 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세명전기, 광진실업, 윈하이텍 등 신공항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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