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특별감리

입력 2017-03-30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편법회계’ 처리를 해 기업가치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특별감리에 착수하기로 했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전일 열린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4년간 연속 적자를 내다 상장을 앞둔 2015년에 당기순이익 1조9050억 원, 이익잉여금 1602억 원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 편법회계 논란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1.2% 지분을 갖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업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2015년 회계연도 투자이익 계상과정에서 불거졌다.

이같은 논란이 일자 진웅섭 금감원장은 지난 2월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금융위원회, 공인회계사회와 협의한 후 특별감리 여부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02,000
    • +0.62%
    • 이더리움
    • 2,514,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337,000
    • -6.88%
    • 리플
    • 1,690
    • -1.34%
    • 솔라나
    • 99,600
    • -2.16%
    • 에이다
    • 246
    • -12.46%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86
    • -6.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3.76%
    • 체인링크
    • 11,390
    • -2.73%
    • 샌드박스
    • 81.95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