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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3개월' KB증권, WM강화해 고객자산 불린다

[이투데이 하유미 기자]

‘자산관리(WM) 하우스 뷰’정립·가동…글로벌 자산 '시장전망·투자전략' 제시

KB증권이 고객 자산 증식을 위해 ‘자산관리(WM) 하우스 뷰’을 정립하고 본격적으로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KB증권은 KB금융 편입 이후 WM부문 강화 차원에서 해외 유망자산의 시장전망, 투자전략 등을 제시하는 ‘WM 하우스 뷰’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WM 하우스 뷰는 최근 다양한 글로벌 이슈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의 큰 변동성을 반영해 국내 중심의 리서치뿐 아니라 글로벌 자산까지 확대 분석해 시장전망, 투자전략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합한 금융상품과 맞춤 포트폴리오도 제안한다.

또 KB증권은 KB국민은행과 미러 조직인 IPS 본부를 신설하고 은행·증권 협업 및 자산관리 핵심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해 경쟁력 있는 상품과 체계적인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IPS본부는 채권, 펀드 뿐 아니라 복잡한 구조화 상품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KB만의 하우스 뷰를 통해 시장전망 및 전략을 도출하고 상품 개발, 판매, 사후관리까지 국내 최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KB증권은 WM 하우스 뷰를 기반으로 한 전방위적인 상품 소싱 기능도 강화한다. 저성장·저금리시장 장기화에 따라 안정성이 높은 부동산 관련 상품을 소싱하고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종합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WM Cast, 웹툰, 스마트폰 등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글로벌 투자전략, 펀드심층보고서 등 매일 WM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WM Daily’를 발간 중이며, 추가로 자산관리 매거진 발간도 기획 중이다.

이완규 IPS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안정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KB만의 WM 하우스 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자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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