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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생 3개월째, 누적 살처분 3677만 마리 달해

[이투데이 세종=이정필 기자]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닭과 오리, 메추리 등 가금류의 누적 살처분 규모는 3600만 마리를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바이러스 의심 신고가 접수된 충남 논산 소재 농가의 산란계 90만 마리를 살처분 및 매몰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전날 산란계 92만 마리를 키우는 해당 농장에서 H5형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바 있다. 고병원성 등 정밀검사 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다.

이번 의심축 발생으로 누적 살처분 규모는 910개 농가 3677만 마리로 늘어났다. 닭 3059만 수(사육 대비 19.7%), 오리 317만 수(36.1%), 메추리 등 301만 수(20.1%) 비중이다.

닭의 종별로는 산란계 2507만 수(사육 대비 35.9%), 산란종계 43만7000수(51.5%), 육계 및 토종닭 379만 수(5%) 등이다. 계란ㆍ가공품 수입 실적은 지난 16일 기준 신선란 1179톤, 난가공품 1522톤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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