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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솔고바이오, 신제품 美 FDA 승인 완료… "해외 수출 경쟁력 상승"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본 기사는 (2017-02-22 10:10)에 스탁프리미엄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솔고바이오가 정형외과 경추용 임플란트 신제품의 미국 FDA 승인을 완료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임플란트기업 솔고바이오는 자사의 경추용 임플란트가 미국 FDA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FDA에 승인된 임플란트 '4CIS® Marlin ACIF Cage System'은 경추용 추간체 유합 보형제로 척추뼈 이식술에 활용되는 제품이다.

솔고바이오의 'Marlin ACIF Cage System'은 기존 제품인 4CIS® Shark ACIF Cage의 기능 및 디잔인을 최신형으로 보완한 제품으로 함께 사용될 관련 후속 신제품들이 개발중에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는 지난해 말부터 중남미 대리점 확대와 미국 임플란트 회사로부터 신제품 개발 주문을 받는 등 해외시장 진출이 가속화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정형외과 임플란트는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며 “이번 FDA 승인으로 제품에 대한 신뢰도와 공신력이 올라가 미국 등 해외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신제품 임플란트의 다양한 국제 인증을 진행해 해외 영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후속 신제품들의 FDA 등록, 유럽 CE, 중국 CFDA 인증 등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올해 글로벌시장에 대한 영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서곤 솔고바이오 회장은 “심혈을 기울인 신제품의 FDA 승인으로 기술력을 검증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미국 등 해외 임플란트 시장에 맞춘 마케팅과 영업으로 매출 증대 이뤄 실적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지난해 11월 FDA가 직접 평택 본사에 내방해 실시한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회사는 미국 FDA 4건 외 중남미, 아시아 등 9개국에 25건의 임플란트 제품 허가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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