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韓·中 줄기세포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과제 선정

입력 2016-10-19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스템바이오텍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한-중 과학기술협력확충 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인 ‘아시아인을 위한 줄기세포 기반 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중국 양 국가에서 공동 투자되는 연구개발(R&D)사업으로 총 개발 기간은 2016년 10월부터 2019년 9월까지 36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정부연구비 15억 원을 포함하여 총 19억5000만 원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과제에서는 강스템바이오텍과 건국대학교가 참여한다. 중국 측 국제공동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과 공동으로 아시아인을 위한 줄기세포 기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치료제의 개발 및 실용화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강스템바이오텍은 국제 규격의 GMP 배양시설을 통한 줄기세포의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제대혈 줄기세포를 영장류 신경계 질환 모델에 적용,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임상 등급의 환자 맞춤형 신경 줄기세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한-중 협력 연구는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의 중심이 되고 있는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기반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국과의 공동연구로 영장류 모델을 이용한 비임상연구를 통해 신경계 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 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나종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3]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다시 시동⋯롯데·포스코 2파전 속 삼성 변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79,000
    • +0.01%
    • 이더리움
    • 4,582,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951,000
    • +0.21%
    • 리플
    • 3,035
    • -1.33%
    • 솔라나
    • 203,600
    • +1.85%
    • 에이다
    • 572
    • +0.53%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328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80
    • -0.84%
    • 체인링크
    • 19,350
    • -0.1%
    • 샌드박스
    • 171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