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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2세 체제로 경영권승계 본격화

창업주 윤재환 대표, 아들 윤나라 상무에 지분 19% 증여

일반인들에게 ‘태진’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는 노래반주기기 업체 TJ미디어가 설립 25년 만에 2세로의 경영권 승계를 본격화하고 있다.

TJ미디어는 지난 29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창업자인 윤재환 대표이사(61세)에서 배우자인 김우영씨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자녀인 윤나라 씨에 대한 증여에 따른 것이다. 김씨의 지분은 21.03%로 변동이 없었지만 자녀인 윤씨의 지분율은 0%에서 19.38%로 늘어났고 윤 대표의 지분율은 33.78%에서 14.40%로 줄었다.

자녀에 대한 기존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총 지분율은 54.81%로 변동이 없다. 따라서 이번 지분증여는 설립 25년째를 맞는 TJ미디어가 본격적인 기업승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식증여로 2대주주가 된 윤 씨는 1984년생(32세)로 성균관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국제통상을 전공했으며 현재 TJ미디어에서 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 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증여는 일반적으로 주가가 낮다는 확신이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절세효과와 함께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2550원이었던 TJ미디어의 주가는 지난 10월 연초대비 86.27% 오른 4750원까지 올랐다가 12월 들어 하락세를 보인 뒤 지난 29일 기준 3585원까지 조정을 받은 상태다.

한편 TJ미디어는 연간 600억~700억원 규모의 국내 노래반주기기 시장에서 TJ미디어는 40%를 점유(금영 60%)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52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경쟁사인 금영의 부진과 대학가 동전노래방 확산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8%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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