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남경우 전 대표 구속

입력 2015-11-28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 간부들과 거래업체 등에 뒷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부문 전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27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남경우(71)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남씨는 농협중앙회 간부들로부터 인사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고, 축산경제와 거래하려는 사료업체 등으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의 종합유통그룹으로 농업경제 부문과 축산경제 부문으로 나뉜다. 앞서 지난 9일 검찰은 축산경제 거래업체들이 납품 청탁을 대가로 임직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업체 B사와 S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51,000
    • -3.11%
    • 이더리움
    • 2,650,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358,500
    • -14.21%
    • 리플
    • 1,772
    • -1.83%
    • 솔라나
    • 106,000
    • -4.85%
    • 에이다
    • 300
    • -5.96%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13
    • -4.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4.06%
    • 체인링크
    • 12,100
    • -3.97%
    • 샌드박스
    • 90.23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