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남경우 전 대표 영장 청구

입력 2015-11-26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협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부문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남경우(71)씨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남씨는 농협중앙회 간부들로부터 인사 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고, 축산경제와 거래하려는 사료업체 등으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농협의 종합유통그룹으로 농업경제 부문과 축산경제 부문으로 나뉜다. 앞서 지난 9일 검찰은 축산경제 거래업체들이 납품 청탁을 대가로 임직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업체 B사와 S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5,000
    • -0.03%
    • 이더리움
    • 3,44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52%
    • 리플
    • 2,119
    • -0.84%
    • 솔라나
    • 127,900
    • -0.4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8%
    • 체인링크
    • 13,860
    • -0.7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