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뇌물 수수' 이상득 전 의원 첫 재판, 오는 27일 열려

입력 2015-11-16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 협력사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이 오는 27일 첫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27일 오전 11시로 잡았다.

이번 사건을 심리할 형사21부는 선거와 부패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로,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기춘 의원 사건도 이 재판부에 계류 중이다.

이 전 의원은 포스코 협력업체 3곳의 설립과 운영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비자금 28억여원을 조성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법무법인 태담의 김기표, 강재상, 김정동 변호사와 법무법인 자유의 오재훈 변호사를 선임해 본격적인 재판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70,000
    • -5.27%
    • 이더리움
    • 2,65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353,800
    • -11.7%
    • 리플
    • 1,764
    • -2.65%
    • 솔라나
    • 104,900
    • -5.58%
    • 에이다
    • 293
    • -7.57%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6
    • -8.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5.1%
    • 체인링크
    • 12,240
    • -2%
    • 샌드박스
    • 90.2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