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우먼 남편, 지인 아내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10년간 알고 지낸 사인데" 충격

입력 2015-10-07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영상 캡처)
(출처=TV조선 영상 캡처)
유명 개그우먼의 남편이 3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7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유명 개그우먼 남편인 사업가 최모(58)씨가 지난달 25일 지인의 아내인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8월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30대 여성 A씨를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자신의 차 뒷자석에 태운 후 A씨가 술에 취해 잠든 사이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문을 박차고 가까스로 도망쳐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특히 A씨는 최씨가 평소 '제수씨'라고 부르는 10여년 간 알고 지낸 지인의 아내여서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씨는 A씨의 고소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5,000
    • -3.04%
    • 이더리움
    • 2,695,000
    • -2.25%
    • 비트코인 캐시
    • 355,900
    • -10.73%
    • 리플
    • 1,779
    • -0.45%
    • 솔라나
    • 106,400
    • -2.47%
    • 에이다
    • 298
    • -5.1%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0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8%
    • 체인링크
    • 12,350
    • -0.16%
    • 샌드박스
    • 91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