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막 오르다…1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

입력 2015-09-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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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업체별 세일행사·놀이공원·전통시장 등 확인 가능”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www.koreablackfriday.org)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업체별 주요 세일행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참여업체 홈페이지가 링크돼 소비자가 참여업체 세부 내용도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 백화점, 대형마트와 같은 유통업체 뿐만 아니라 추가로 참가 신청한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놀이공원 등 업체들의 할인행사도 확인할 수 있다.

200개 전통시장의 경우, 소비자들이 인근 전통시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역별 소재지를 비롯롯해 주요 이벤트 내용이 별도의 세션에 설명된다.

오는 5일에는 2차 오픈을 통해 참여업체 평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일행사로의 정례화 등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관련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세션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고 온누리상품권 확대를 통한 국민들의 중소유통업체 이용도 촉진할 방침이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공식 홈페이지 화면
(산업통상자원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공식 홈페이지 화면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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