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기성용, 한혜진 만나더니 오글거려져" 폭로..."연상 아내 공통점"

입력 2015-08-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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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기성용, 한혜진 만나더니 오글거려져" 폭로..."연상 아내 공통점"

(출처=SBS 풋볼매거진 골!)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의 활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절친 구자철의 언급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구자철은 SBS '땡큐'에서 배우 오현경과 가수 윤도현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당시 구자철은 대한민국 축구선수 중 체력이 가장 좋은 선수로 기성용을 꼽았다. 구자철은 "(기성용과) 친한데 같이 더블 데이트를 한 적이 있냐"는 차인표의 질문에 "인사는 했는데 아직 더블 데이트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구자철에게 기성용의 전화가 걸려왔다. 차인표는 한혜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기성용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자 기성용은 "너무 행복하다. 멋진 신랑이 돼서 많은 팬분들한테도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구자철은 기성용에게 "자기 입으로 멋진 신랑이라고 하는 거냐?"고 물었고, 기성용은 "너보다 멋진 신랑이 될 거다"라고 말랬다.

그러자 구자철은 "기성용이 한혜진 누나를 만나고 오글거려졌다"며 기성용을 향해 "내가 너보다 일주일 먼저 결혼한다.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구자철은 2013년 6월 1살 연상의 신부와 결혼을, 기성용은 8살 연상인 배우 한혜진과 같은해 7월에 결혼했다.

한편 31일(한국시각) 웨일스 스완지시티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스완지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기에서 스완지가 기성용의 활약으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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