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교체용 타이어 공급

입력 2015-05-2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7년부터 OE(신차용)타이어 공급에 이어 RE 타이어까지 공급 '품질 재입증'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김상엽 금호타이어 RE영업담당 상무(오른쪽)와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S총괄지원부 부사장(왼쪽)이공급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다음달부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서비스센터에 교체용(RE) 타이어를 공급한다.

금호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향후 RE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고객들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급 계약으로 금호타이어는 수입차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RE 영업담당 상무는 “최근 수입차 증가세에 따라 수입타이어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제휴는 수입차에 대한 국산타이어 공급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품질 타이어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제품인 △엑스타 LE SPORT △엑스타 PS91 △마제스티 솔루스 △크루젠 (SUV용)등 총 4종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전 차종에 적용한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07년 국내 타이어업계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에 OE(신차용)공급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08,000
    • -1.95%
    • 이더리움
    • 2,706,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9.65%
    • 리플
    • 1,785
    • +0.45%
    • 솔라나
    • 106,900
    • -1.75%
    • 에이다
    • 300
    • -4.46%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2.4%
    • 체인링크
    • 12,430
    • +0.81%
    • 샌드박스
    • 91.55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