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눈물의 결혼 허락

입력 2015-01-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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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캡쳐)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이 김현주와 김상경의 결혼을 허락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47회에서는 삼남매가 자신의 시한부 판정을 알고 있는 것을 듣게 된 차순봉(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순봉은 차강심(김현주)의 가짜 임신 고백을 엿듣게 됐다. 차순봉은 문태주(김상경)를 불러 "강심이가 자네 집을 가면 대기업 며느리지만, 자네가 우리 집을 오면 평범한 두부가게 사위다"며 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차순봉은 "우리 강심이한테 정말 잘 해줘야 한다. 태주야"라며 "내가 우리 강심일 참 많이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그렇게 차순봉은 문태주와 차강심의 결혼을 허락했다.

문태주와 차순봉은 한껏 취기가 올라 돌아왔다. 차순봉은 차강심에게 다가가 "우리 예쁜 딸 고맙다. 예뻐서 고맙고 시집 가 줘서 고맙고, 그리고 입덧도 고맙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차순봉은 문태주를 가리키며 "이만한 놈 없다. 너 땡 잡은 거다"고 말했고, 차순금(양희경)의 손을 잡으며 "태주야. 나 다음으로 네가 챙겨야 될 사람이 내 동생 순금이다"라며 꼭 안아주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을 접한 네티즌은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눈물의 결혼 허락이라니",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차강심 고마워",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섭섭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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