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하 30도 길바닥에서 아내 시신 껴안고 오열한 남성

입력 2014-12-22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상하이스트 캡처)

지난 1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스트가 보도한 안타까운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하 30도의 한파가 몰아치던 17일 선양 선허구 선저우로 부근 한 도로에서 한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더니 사망했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남편은 아내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하더니 한파에 얼굴과 손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도 2시간 가량 계속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이 모습을 본 지나가던 이들도 눈물을 훔치며, 남편에게 장갑을 벗어주고 종이상자를 깔아주는 등 안타까운 순간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85,000
    • -2.59%
    • 이더리움
    • 2,670,000
    • -4.95%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14.18%
    • 리플
    • 1,786
    • -1%
    • 솔라나
    • 106,400
    • -4.49%
    • 에이다
    • 301
    • -5.64%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5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59%
    • 체인링크
    • 12,300
    • -2.46%
    • 샌드박스
    • 90.53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