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 "양미라는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 충격 발언

입력 2010-07-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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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로 활동 중인 미라가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서 도를 넘는 막말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미라는 최근 방송에서 '남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여자는?' 이라는 질문에 자신이 생각한 순위를 발표했다.

순위와 함께 밝힌 이유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것. 미라는 양미라를 5위에 꼽으며 "남자들이 많이 만져준 몸"이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미라는 양미라 뿐만 아니라 6위로 꼽은 에이트 주희에게는 "색녀같다"고 평했으며 10위를 차지한 이해인에게는 "양기를 못 받아서 푸석푸석한 느낌"이라는 등 지나칠 정도의 성적인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남자가 했으면 성희롱 수준이다", "아무리 케이블 방송이어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다", "막장에 가까운 발언을 듣자 하니 불쾌할 따름" 등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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