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고잉홈'은 친동생인 가수 김윤일 위한 곡" 눈길

입력 2010-05-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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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친동생이자 가수 김윤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윤아는 2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최근 발표한 솔로 3집 앨범 '315360'의 타이틀곡 '고잉 홈(going home)'이 자신의 친동생을 위해 쓴 곡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앨범의 제목인 '315360'은 내가 살아온 시간이다"고 밝히며 "24시간×36세×365일이 315,360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윤아는 앨범 수록곡인 '에뜨왈드'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만든 곡이며 타이틀곡 고잉 온(going on)은 친동생을 생각하며 쓴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고잉 홈'이라는 노래가 동생이 힘든 시기를 겪을 때 만든 곡이라 사적인 느낌이 강하다"며 "그래서 타이틀곡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윤아의 동생인 가수 김윤일은 1998년 O.N School 1집 '논 스톱'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Technicolor의 1집 앨범 'The Brilliant Future'의 수록곡 날개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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