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메디칼이 박근혜株로 평가되며 연일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23분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일보다 165원(6.47%) 오른 2715원을 기록중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정책 행보’가 이달 들어 빨라지면서 설 연휴에 노인복지에 관심이 높아지자 이달 중으로 국회에 복지관련안이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노인복지와 관련있는 세운메디칼이 올해 대선테마주와 대폭개선된 실적성장 전망으로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입력 2011-02-07 14:23
세운메디칼이 박근혜株로 평가되며 연일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23분 현재 세운메디칼은 전일보다 165원(6.47%) 오른 2715원을 기록중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정책 행보’가 이달 들어 빨라지면서 설 연휴에 노인복지에 관심이 높아지자 이달 중으로 국회에 복지관련안이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노인복지와 관련있는 세운메디칼이 올해 대선테마주와 대폭개선된 실적성장 전망으로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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