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은 10% 뛰는데 삼전·하닉은 뒷걸음…메모리 호황 속 ‘엇갈린 성적표’
마이크론 2027년 EPS 전망 3개월 새 52.7%↑ 삼전·하닉은 각각 10.2%·5.1%…주가 반영 속도 차이 AI발 메모리 호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미국 마이크론과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업체의 실적과 업황 전망도 여전히 강하다. 다만 내년 이익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올라가는 속도에서 차이가 벌어지면서 주가도 엇갈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1일 26만1000원에서 이날 25만500원으로 4.02%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169만3000원에서
2026-10-12 18:00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와 반도체 약세에 또 다시 무너지며 6380선까지 떨어졌다. 올해 계속되는 외국인 매도세가 언제쯤 끝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장보다 241.69포인트(3.65%) 내린 6384.24에 거래를 마쳤다. 6578.17로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키우며 6500선과 6400선을 차례로 내줬다. 이날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2조242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기관은 1215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만 1조4784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외
2026-10-12 17:00
코스닥 상장 배관재 제조업체 프럼파스트가 창업주 원재희 대표의 딸 원연경 사내이사에게 50만 주를 증여해 최대주주를 변경하며 2세 승계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원 이사의 지분은 18.70%, 오너 일가 합산 지분은 33.97%가 됐다. 회사는 자사주 215만 주를 소각하고 주당 배당금을 80원으로 올렸지만, 사외이사 부재와 2세 개인회사 토트라와의 내부거래가 지배구조 논란으로 남았다. 실적은 건설경기 침체로 2025년 영업손실 4억원, 올해 상반기 3억원을 기록했다.
2026-10-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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