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 안착 코스피 시총 지도 격변⋯외국인 ‘46조 팔자’ 개인이 메워 [종합]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8000선에 안착하면서 시가총액 지도도 바뀌었다. 수급 주체 역시 외국인에서 개인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7000선에 안착한 이달 6일(7384.56·6057조6000억원)보다 522조9294억원 증가한 6580조5294억원에 달했다. 당시 지수가 하루 만에 447.57포인트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인 4일 대비 이날 시가총액은 894조7253억원 증가했다. 상승분 대부분은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다. 6일 이후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555조11
2026-05-26 18:00
종가 기준 첫 8000선 안착…장중 8131.15 사상 최고치 SK하이닉스 첫 ‘200만닉스’…삼성전자 장중 30만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섰다. 15일 장중 8000선을 터치한 뒤 급락했던 지수는 6거래일 만에 다시 8000선을 회복했다.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이 완화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재평가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증권가의 ‘1만피’ 전망도 힘을 받는 분위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80포인트
2026-05-26 17:30
삼성, 유동성·운용 노하우 전면에 미래, 업계 최저 보수로 승부수 일부 운용사, 인버스 상품으로 차별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증시에 처음 상장한다. 같은 기초자산을 두고 유사한 상품이 한꺼번에 출격하면서 운용사들은 유동성, 보수, 운용 방식, 인버스 상품 등을 앞세워 초기 시장 선점에 나섰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등 8개 운용사는 삼성
2026-05-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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