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닉스’ 시대 개막…삼성그룹주는 시총 상위 20위 중 7개 포진
코스피 지수가 꿈의 8000선에 마감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200만 닉스’에 안착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장중 30만원의 벽을 넘어섰으나 뒷심을 발휘하지 못하며 ‘30만 전자’ 문턱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22% 오른 29만9000원, SK하이닉스는 5.72% 오른 205만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기록 경신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처음으로 시총 500조원을 처음 넘어선 이후 등락을 반복하며 올해 2월 10
2026-05-27 06:00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8000선에 안착하면서 시가총액 지도도 바뀌었다. 수급 주체 역시 외국인에서 개인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7000선에 안착한 이달 6일(7384.56·6057조6000억원)보다 522조9294억원 증가한 6580조5294억원에 달했다. 당시 지수가 하루 만에 447.57포인트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인 4일 대비 이날 시가총액은 894조7253억원 증가했다. 상승분 대부분은 대형 반도체주에 집중됐다. 6일 이후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555조11
2026-05-26 18:00
종가 기준 첫 8000선 안착…장중 8131.15 사상 최고치 SK하이닉스 첫 ‘200만닉스’…삼성전자 장중 30만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섰다. 15일 장중 8000선을 터치한 뒤 급락했던 지수는 6거래일 만에 다시 8000선을 회복했다.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고유가와 금리 부담이 완화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재평가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증권가의 ‘1만피’ 전망도 힘을 받는 분위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80포인트
2026-05-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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