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셀스탠다드, 홍콩 자산운용사·글로벌 결제사와 STO 협력

입력 2026-01-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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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Diana Zhu 홍루이그룹 대표가 아시아 디지털 자산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Diana Zhu 홍루이그룹 대표가 아시아 디지털 자산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바이셀스탠다드)

토큰증권(STO)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홍콩 기반 자산운용사 홍루이그룹과 글로벌 결제 핀테크 기업 KUN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일정 중 베이징에서 체결됐다. 한국의 실물자산 토큰화 기술력과 홍콩 및 아시아 지역의 실물자산,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자산 확보부터 토큰화,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자산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바이셀스탠다드는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홍콩 내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으며, 지난해 4월 설립한 싱가포르 법인 BSFX와 함께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3사는 이번 협약으로 ‘자산 확보→토큰화→글로벌 유통’으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홍루이그룹은 홍콩과 아시아 지역의 신에너지, 문화관광 등 실물자산을 공급하고, 바이셀스탠다드는 토큰증권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상품을 설계한다. KUN은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크로스보더 유통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한국의 토큰증권 기술력과 홍콩의 실물연계자산(RWA),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결합하는 데 있다. 바이셀스탠다드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기업 가운데 유일한 멀티에셋 전략 기업으로, 현물과 미술품, 선박, 지식재산권(IP) 등 다양한 실물자산을 토큰증권으로 발행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

3사는 상반기 내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동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홍콩의 실물자산과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라며 “한국의 토큰증권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산 공급부터 토큰화,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완결된 생태계를 구축해 아시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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