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 참석…“문화로 이어진 우정”
김혜경 여사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해 양국 간 우정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4일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1886년 체결된 조불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이어져 온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마련했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유럽연합(EU) 및 주요국 외교단, 한·불 기업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프랑스 측 명예대사로 위촉된 배우 전지현 씨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
2026-06-04 19:20
민주 광역 12곳 압승…정부 1년 중간평가 부산·울산 8년 만 탈환…영남 구도 균열 서울은 강남 부동산 표심에 막혀 내줘 강남 3구 보수 쏠림은 2002년 이후 최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휩쓸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에 대한 중간평가에서 민심은 '안정론'에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대 승부처 서울은 강남권의 부동산 표심에 막혀 국민의힘에 내줬으나 반대로 보수 텃밭이던 부산·울산을 8년 만에 탈환했다. 수도를 잃고 영남을 얻은 '뒤집힌 지도'를 두고 정부가 내건 지방 주도 성장이 추진 동
2026-06-04 16:31
2021년 베를린 총선서 용지 부족·오배송 등 혼란 재선거 끝에 22년 만에 보수 시장 탄생 선관위 “이번 사태는 재선거 사유 해당 안 돼” 6ㆍ3 지방선거일에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과거 독일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근거로 재투표 가능성에 대한 주장이 나오지만 이번 사태와 다른 만큼 불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2021년 9월 독일 연방 총선이 치러지던 날 베를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면서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일부는 투표하지 못한 채 발길을
2026-06-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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