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이 결제·정산 인프라 논의의 중심으로 떠올랐지만, 발행사 신뢰가 흔들리면 1대1 가치연동(페깅) 자체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예금토큰(Deposit Token)이 '규제 안에서 작동하는 디지털 현금' 대안으로 조명받는 모습이다. 17일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에 따르면 예금토큰은 은행의 예금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토큰화한 것으로, 형태만 다를 뿐 본질은 은행 예금과 동일하다. 기존 스테이블코인이 가진 '발행 주체 신뢰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교로 평가받는다. 스테
2026-01-1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