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액 38조원 규모로 발행한 스페이스X 회사채에 130조원 몰려 [마켓핫]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에 이어 첫 회사채 발행 역시 흥행에 성공했지만, 채권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이날 5년·7년·10년·20년·30년물 선순위 무담보채 5종 구성으로 총 250억 달러(약 38조3400억원) 규모의 투자등급 회사채를 발행했다.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그룹 등이 스페이스X 채권 발행을 주관했으며, 이날 주문액은 최소 850억달러(약 130조3500억원)에 달했다. 다만 올해 미국의
2026-06-24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