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자립 기반을 다지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하반기에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하반기 돌봄·건강, 경제, 사회안전, 디지털, 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63개 사업에서 총 6943명 규모의 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는 상반기 대비 34개 사업, 345명이 늘어난 수치로 일선 현장의 수요를 즉각 반영한 결과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기후환경 약자 지원(2410명), 사회안전 약자 지원(2330명), 돌봄·건강 약자 지원(963명), 디지털 약자 지원
2026-04-29 06:00